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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한의원

소아청소년 성장 클리닉

소아청소년 성장 클리닉은 키가 자라는 시기의 아이에게서 성장 속도와 수면·식사·활동·체형 같은 생활 요인을 함께 살피는 진료입니다. 리움한의원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찰해 생활 관리와 한약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개요

소아청소년 성장 클리닉은 키가 자라는 시기의 아이를 대상으로 키·체중 기록과 성장 속도, 식욕·소화·수면·활동·체형 같은 생활 요인을 함께 살피는 진료입니다. 리움한의원에서는 소아청소년 교정 과목의 골든타임 성장 클리닉에서 이 진료를 합니다. 이름의 '골든타임'은 성장판이 열려 있어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기를 가리킵니다.

아이의 키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의 영향이 크고, 사춘기가 언제 오는지, 잘 먹고 잘 자는지, 몸을 얼마나 움직이는지, 아픈 곳이 없는지가 함께 작용해 정해집니다. 유전은 바꿀 수 없지만 수면·식사·활동 같은 생활 요인은 아이와 가족이 바꿀 수 있습니다. 성장 진료는 이 바꿀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꾸준히 관리하도록 돕는 진료이며, 몇 cm를 더 자라게 한다고 약속하는 진료가 아닙니다.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거나 자라는 속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질환이 숨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성장판·골연령 검사와 호르몬 검사는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와 영상 검사를 하는 병의원에서 받고, 한의원 진료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관리를 이어 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키가 자라는 원리

성장판과 골연령

키는 다리뼈와 척추뼈가 길어지면서 자랍니다. 긴뼈의 양쪽 끝 가까이에는 성장판(골단판) 이라는 얇은 연골층이 있고, 이곳의 연골세포가 늘어난 뒤 차례로 단단한 뼈로 바뀌면서 뼈가 길어집니다. 사춘기 후반이 되면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연골층이 모두 뼈로 바뀌어 성장판이 닫히고, 그 뒤로는 키가 거의 자라지 않습니다.

골연령(뼈 나이) 은 뼈가 성숙한 정도를 나이로 나타낸 값입니다. 대개 왼쪽 손과 손목을 엑스선으로 찍어 표준 사진과 비교해 판정하며, 실제 나이보다 앞서 있으면 성장판이 닫힐 때까지 남은 기간이 짧을 수 있고 뒤처져 있으면 상대적으로 길 수 있습니다. 골연령과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예상 키는 어림값이어서 키가 자라는 속도, 사춘기 진행과 함께 해석합니다. 검사 내용은 강동구 청소년 성장판 검사에 정리했습니다.

키에 영향을 주는 요인

키는 한 가지 요인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진료에서는 아래 요인 가운데 아이와 가족이 바꿀 수 있는 것을 함께 찾습니다.

요인 성장에 미치는 영향
유전 부모의 키가 아이 키의 큰 틀을 정합니다. 부모가 사춘기를 늦게 겪었다면 아이도 늦게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춘기 시기 사춘기가 이르면 한동안 빨리 크지만 성장판도 일찍 닫혀 자라는 기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영양 단백질·칼슘·철분이 부족하거나 편식이 심하면 성장의 재료가 모자랍니다. 반대로 비만은 사춘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수면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많이 나옵니다. 늦게 자거나 자주 깨면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신체 활동 몸을 고르게 움직이는 활동은 뼈와 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주고 식욕과 수면에도 영향을 줍니다.
전신 건강 천식, 소화기·콩팥 질환 같은 만성 질환이나 일부 약은 성장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정서·스트레스 오래가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식욕과 수면을 흔들어 성장 환경에 영향을 줍니다.

시기별 성장 특징

사람의 키는 일정한 속도로 자라지 않고, 빨리 크는 시기와 꾸준히 크는 시기를 거칩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장이 정상 범위인지는 한 번 잰 키보다 1년 동안 자란 폭(성장 속도) 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 시기별 1년 동안 자라는 키 막대그림 — 출생 후 첫 1년 약 25cm, 만 1세에서 2세 사이 약 10cm에서 12cm, 만 3세부터 사춘기 전까지 4cm에서 6cm 안팎, 사춘기 급성장기 7cm에서 10cm 안팎
만 3세 이후 사춘기 전에는 해마다 4~6cm 안팎씩 꾸준히 자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생 뒤 첫 1년이 일생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시기이고, 이후 속도가 점차 줄어 만 3세 무렵부터 사춘기 전까지는 해마다 비슷한 폭으로 자랍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2~3년 동안 다시 빠르게 자라는 급성장기가 오고, 성장판이 닫혀 가면서 성장이 마무리됩니다. 급성장기의 폭과 시기는 개인차가 커서 같은 학년이라도 키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

구분 여자아이 남자아이
사춘기 첫 신호 가슴 멍울 (대개 만 8~13세) 고환이 커짐 (대개 만 9~14세)
급성장 시기 사춘기 초기, 가슴 발달 뒤 머지않아 사춘기 중기, 여자아이보다 2년 정도 늦게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기 초경 뒤 자라는 폭이 줄고 대개 2~3년 안에 멈춤 여자아이보다 2년 정도 늦게까지 자람

사춘기가 늦게 오는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작아 보여도 늦게까지 자라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일찍 오는 아이는 지금은 크지만 일찍 멈출 수 있습니다. 시기별 성장 흐름은 둔촌동 청소년 성장 시기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성장 진료를 고려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경우 성장 기록과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학년 친구들보다 키가 눈에 띄게 작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경우
  • 1년 동안 자란 키가 이전보다 뚜렷이 줄어든 경우
  • 밥을 적게 먹고 편식이 심하거나 배앓이·변비가 잦은 경우
  • 잠드는 시각이 늦고 자주 깨며 아침에 피곤해하는 경우
  • 감기에 자주 걸리고 쉽게 지쳐 활동량이 적은 경우
  • 체중이 빠르게 늘고 있거나 반대로 또래보다 많이 마른 경우
  • 키가 크면서 등이 굽거나 어깨·골반 높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

이 가운데 키 자체가 많이 작거나 성장 속도가 줄었다면 생활 관리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생활 습관 점검은 성내동 청소년 성장 생활 습관에, 성장이 더딘 원인은 고덕동 성장 부진 원인에 정리했습니다.

병의원 검사가 먼저 필요한 경우

키 성장이 걱정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질환 때문에 생긴 성장 장애가 아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에서 진찰과 검사를 받습니다.

  • 키가 같은 성별·나이 아이 100명 가운데 작은 쪽에서 세 번째 안에 드는 경우 (3백분위수 미만)
  • 만 3세 이후 사춘기 전까지 1년 동안 자란 키가 4cm에 못 미치는 경우
  • 성장도표에서 키의 백분위가 해마다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 여자아이가 만 8세 전에 가슴 멍울이 생기거나 남자아이가 만 9세 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
  • 여자아이가 만 13세, 남자아이가 만 14세가 지나도 사춘기 신호가 없는 경우
검사 확인하는 내용 받는 곳
키·체중 측정과 성장도표 같은 성별·나이 기준의 위치와 성장 속도 소아청소년과, 영유아·학교 검진
성장판·골연령 엑스선 손·손목 뼈의 성숙 정도, 남은 성장 기간 어림 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등 영상 검사 기관
혈액 검사 빈혈, 갑상선 기능, 영양 상태, 만성 질환 여부 소아청소년과
성장호르몬 자극 검사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나오는지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
염색체 검사 등 터너 증후군 같은 원인 질환 확인이 필요할 때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키가 자라지 않으면서 두통·구토·시야 이상이 함께 있거나, 체중이 빠지고 설사·복통이 오래가거나, 코골이와 함께 자는 동안 숨을 멈추는 모습이 보이면 성장 진료보다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이른 사춘기 신호가 보이면 성조숙증 검사가 우선입니다.

첫 진료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둔촌동 아이 키 성장 한의원 첫 검사 무엇을 하나요에서 볼 수 있습니다.

키가 작은 원인과 감별

키가 작다고 모두 질환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것은 부모의 키를 닮은 가족성 저신장과 사춘기가 늦게 오는 체질성 성장 지연이며, 두 경우 모두 성장 속도는 정상 범위를 유지합니다.

구분 특징 확인하는 방법
가족성 저신장 부모 키가 작고 아이도 작지만 해마다 정상 속도로 자람 골연령이 나이와 비슷함
체질성 성장 지연 사춘기가 늦게 오고 늦게까지 자람, 부모도 늦게 큰 경우가 많음 골연령이 나이보다 뒤처짐
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장 속도가 뚜렷이 느리고 또래와 차이가 점점 벌어짐 호르몬 자극 검사
갑상선 기능 저하증 성장 속도 감소와 함께 피로·변비·추위를 많이 탐 혈액 검사
터너 증후군 여자아이의 저신장과 사춘기 지연 염색체 검사
만성 질환·영양 부족 소화기·콩팥·심장 질환, 심한 편식이나 식사량 부족 원인 질환 검사와 치료가 우선
성조숙증 지금은 또래보다 크지만 뼈 나이가 앞서 일찍 멈출 수 있음 골연령·호르몬 검사

유전으로 예상하는 키는 흔히 중간 부모 키로 어림합니다. 남자아이는 (아버지 키 + 어머니 키 + 13) ÷ 2, 여자아이는 (아버지 키 + 어머니 키 − 13) ÷ 2로 계산하며, 실제 키는 이 값에서 위아래로 몇 cm씩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리움한의원의 성장 진료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인 대표원장이 직접 진찰하며, 병의원 검사 결과와 아이의 생활을 함께 놓고 계획을 세웁니다.

대표원장이 진료실 모니터의 자료를 펜으로 가리키며 보호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첫 진료에서는 성장 기록과 검사 결과, 생활 습관을 함께 확인합니다
  1. 성장 기록 확인 — 영유아·학교 검진 기록, 집에서 잰 키·체중, 부모 키, 병의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합니다.
  2. 진찰 — 식욕과 식사량, 소화·배변, 잠드는 시각과 수면, 체력, 사춘기 변화, 서 있는 자세와 체형을 살핍니다.
  3. 생활 관리 계획 — 아이와 가족이 지킬 수면·식사·활동 목표를 한두 가지씩 정합니다.
  4. 한약 처방 여부 판단 — 진찰에서 확인한 소화·식욕·수면·체력 상태를 보고 한약이 필요한지 정합니다. 생활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처방하지 않습니다.
  5. 재측정과 조정 — 몇 달 간격으로 같은 조건에서 잰 키·체중과 생활 기록을 보고 계획과 처방을 조정합니다.
성장 진료의 역할 나눔 그림 — 소아청소년과·영상 검사 기관은 성장판·골연령·호르몬 검사와 원인 질환 치료를, 한의원 진료는 성장 기록 확인·진찰·생활 관리·한약 처방 여부 판단을 맡는 모습
검사와 원인 질환 치료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생활 관리는 한의원 진료에서 이어 갑니다

강동구에서 진료를 알아보는 보호자를 위한 안내는 강동구 소아 성장 한의원 진료에 정리했습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저신장의 원인이 질환으로 확인되면 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만성 질환이나 영양 부족이 원인이면 그 치료와 식사 관리를 합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소아청소년과(소아내분비)에서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만성 콩팥병, 임신 기간에 비해 작게 태어나 따라잡기 성장이 없는 경우처럼 정해진 상황에서 검토하는 치료입니다. 피하 주사로 맞으며 주사 간격은 약에 따라 다르고, 치료 중에는 정기적으로 키·골연령·혈액 검사를 하며 경과를 봅니다. 치료 대상인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맞을지는 검사 결과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담당 의사가 정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성장

한의학에서는 아이의 성장을 잘 먹고 잘 소화하는 힘, 충분한 잠, 체력과 함께 봅니다. 소화 기능을 맡는 비위(脾胃) 가 약해 밥을 적게 먹고 배앓이가 잦은 아이, 잠이 얕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려 쉽게 지치는 아이는 같은 키라도 살피는 방향이 다릅니다. 그래서 키와 체중 숫자와 더불어 식욕·대변·땀·손발 온도·잠드는 모습·감기에 걸리는 빈도를 묻고, 이를 바탕으로 한약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리움한의원의 성장 진료

리움한의원은 아래 진료 가운데 아이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 계획합니다. 모든 아이가 한약을 먹는 방식이 아닙니다.

진료 내용 주로 쓰는 경우
성장 진찰 성장 기록과 검사 결과, 식욕·소화·수면·체력·사춘기 변화를 확인합니다. 처음 방문할 때, 재측정할 때
생활 관리 계획 수면 시각, 끼니와 간식, 화면 시간, 활동량 목표를 가족과 함께 정합니다. 모든 아이
한약 처방 진찰에서 확인한 소화·식욕·수면·체력 상태에 맞춰 처방 여부와 내용을 정합니다. 식욕 부진, 잦은 배앓이, 수면 불편, 쉽게 지침
체형·자세 확인 급성장기에 흔한 굽은 등, 어깨·골반 높이 차이를 살핍니다. 자세가 무너졌거나 목·등 통증이 있을 때
재측정과 조정 같은 조건에서 잰 키·체중으로 성장 흐름을 보고 계획을 고칩니다. 몇 달 간격

한약은 이름이 정해진 한 가지 '키 크는 약'이 아니라 아이의 진찰 결과에 맞춘 처방입니다. 같은 나이와 키라도 소화·수면·체력이 달라 처방 여부와 내용이 서로 다르고, 형제라도 나눠 먹이지 않습니다. 한약도 약이므로 복용 중 배앓이·설사·발진 같은 변화가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알려야 합니다. 처방을 고려하는 경우와 복용 중 주의점은 둔촌동 성장 한약과 강동구 소아 성장 한약 복용 시기는 언제인가요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체형·자세는 키가 빨리 크는 시기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진찰에서 굽은 등이나 어깨·골반 높이 차이가 보이면 소아청소년 체형·자세 교정 진료와 함께 계획하고,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면 정형외과 영상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진료 기간과 경과

성장 진료의 기간은 정해진 공식이 없고, 아이의 나이·사춘기 단계·생활 습관과 재측정 결과에 따라 정합니다. 키는 몇 주 사이에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으므로 경과는 몇 달 이상 간격으로 잰 성장 속도로 봅니다.

  • 키 재는 법 — 아침에 같은 벽에서 맨발로, 가능하면 같은 사람이 재고 날짜와 함께 기록합니다. 집에서 잰 키는 1cm 안팎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재측정 간격 — 몇 달 간격으로 키·체중과 생활 습관을 다시 확인해 계획을 조정합니다.
  • 한약 복용 기간 — 진찰에서 확인한 불편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자기 성장 곡선을 따라가는지를 보고 이어 갈지 정합니다. 한 번 시작했다고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기 — 여자아이는 초경 뒤, 남자아이는 그보다 2년 정도 늦게 자라는 폭이 줄어들며, 성장판이 거의 닫힌 뒤에는 키를 목적으로 한 진료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이때는 자세와 체형 관리에 초점을 둡니다.

생활 관리

수면

  • 초등학생은 하루 9~12시간, 중·고등학생은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의 잠이 권장됩니다.
  • 잠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을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하게 지킵니다.
  •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휴대전화·태블릿 화면을 끄고 방을 어둡게 합니다.
  •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다가 숨을 멈추는 모습이 보이면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습니다.

수면과 키의 관계는 천호동 키 성장 수면에 정리했습니다.

식사

  • 아침을 거르지 않고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먹습니다.
  • 고기·생선·달걀·콩 같은 단백질과 우유·채소·과일을 고르게 먹습니다. 특정 음식 하나를 많이 먹는다고 키가 더 자라지는 않습니다.
  • 단 음료·과자·패스트푸드를 줄입니다. 체중이 지나치게 늘면 사춘기가 앞당겨질 수 있으니, 체중이 걱정되면 소아비만 안내를 함께 참고하세요.

활동과 자세

  • 하루 60분 정도 숨이 조금 찰 만큼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둡니다. 줄넘기, 자전거, 수영, 농구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면 됩니다.
  • 책상·의자 높이를 키에 맞추고, 오래 앉아 공부한 뒤에는 잠깐 일어나 몸을 폅니다.
  • 무거운 가방은 양쪽 어깨로 메고, 엎드리거나 비스듬히 누워 화면을 보는 자세를 줄입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부모 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을 수밖에 없다 유전의 영향이 크지만 사춘기 시기, 영양, 수면, 건강 상태도 함께 작용합니다. 다만 유전 범위를 크게 넘는 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늦게 크는 아이는 언젠가 다 따라잡는다 체질성 성장 지연이면 늦게까지 자라지만, 성장 속도가 줄어드는 질환일 수도 있어 검사로 구별해야 합니다.
지금 키가 크면 어른 키도 클 것이다 사춘기가 일찍 와서 지금 큰 것이라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 어른 키는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성장 한약은 오래 먹을수록 더 큰다 복용 기간과 키 성장이 비례한다는 근거는 없으며, 복용 여부와 기간은 재진찰로 정합니다.
우유만 많이 마시면 키가 큰다 여러 음식을 고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며, 한 가지 음식으로 키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키가 큰다 활동은 성장 조건 가운데 하나이고, 지나친 훈련으로 잠과 식사가 부족해지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성장판 검사 한 번이면 어른 키를 정확히 알 수 있다 골연령과 예상 키는 어림값이어서 성장 속도와 사춘기 진행을 함께 보며 해석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성장 진료를 받으려면

리움한의원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5호선 둔촌동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한의원입니다. 소아청소년 교정 과목의 골든타임 성장 클리닉에서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인 대표원장이 아이의 성장 기록과 식욕·소화·수면·체형을 직접 진찰하고, 같은 과목의 성조숙증·소아비만·체형·자세 교정 진료와 함께 살핍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10:00 ~ 21:00(점심시간 13:00 ~ 14:00) · 주말 및 공휴일 10:00 ~ 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이며 365일 연중무휴로 진료해, 학교와 학원을 마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리움한의원 대기 공간 — 곡선형 안내 데스크와 의자가 놓인 밝은 로비
보호자와 아이가 편하게 진료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입니다
  • 첫 방문 때 영유아·학교 검진 기록, 집에서 잰 키·체중 기록, 병의원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 복용 중인 약·영양제·건강기능식품과 성장호르몬 주사·사춘기 억제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알려 주세요.
  • 한약 처방 여부와 비용,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진찰 뒤 안내합니다.
  • 진료 과목은 진료 과목, 의료진은 대표원장, 요일별 시간은 진료 시간, 위치와 주차는 오시는 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키 성장 진료는 몇 살부터 받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나이는 없습니다. 영유아·학교 검진 기록과 집에서 잰 키를 꾸준히 모아 두다가 1년 동안 자란 폭이 줄거나 또래와의 차이가 벌어질 때, 또는 식욕·수면 문제가 오래갈 때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 신호가 이르거나 키가 많이 작으면 소아청소년과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지 한의원에서 알 수 있나요?

성장판 상태와 골연령은 손·손목 엑스선 검사로 확인하며, 소아청소년과나 정형외과 같은 영상 검사 기관에서 받습니다. 검사 결과지를 가져오시면 진료 계획을 세울 때 함께 반영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중인데 한의원 진료를 함께 받아도 되나요?

소아청소년과의 치료 계획과 주사 일정을 그대로 지키는 것을 전제로 생활 관리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한약 처방을 고려할 때는 주사 치료 여부와 복용 중인 약을 함께 따져 정하며, 소아청소년과 담당 의사에게도 한의원 진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키 크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먹여도 되나요?

성장의 기본은 세 끼를 고르게 먹는 식사이며, 영양제 한 가지로 키가 더 자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이나 사춘기와 관련된 제품은 먹이기 전에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하고, 이미 먹고 있는 제품은 진찰 때 이름과 양을 알려 주세요.

진료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진찰 내용과 한약 처방 여부에 따라 달라 진찰 뒤 안내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과 본인부담도 진찰 뒤 함께 설명합니다.

참고 자료

  1. 국가건강정보포털 「저신장」
  2. 질병관리청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3. 대한한방소아과학회 「소아 성장」
  4. MSD 매뉴얼 「영아와 소아의 신체 성장」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리움한의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

리움한의원 둔촌포레온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360, 포레온스테이션5 3층 (5호선 둔촌동역 1번 출구에서 12m)
진료
평일 10:00 ~ 21:00(점심시간 13:00 ~ 14:00) · 주말 및 공휴일 10:00 ~ 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365일 연중무휴